'집으로...'와 '시민덕희'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가치봄영화제에서 처음으로 수어 영화를 선보인다. 다음 달 5일과 6일 이틀간 세 편을 상영한다. 이정향 감독의 '집으로...(2002)'와 박영주 감독의 '시민덕희(2024)', 장재현 감독의 '파묘(2024)'다. 하나같이 농인 및 수어 사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보고 싶은 영화로 선정됐다.


가치봄영화제, '파묘' 등 수어 영화 세 편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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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아인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로부터 후원받아 수어 영화를 제작했다. 영상에 가치봄 영화의 한글자막(CC)과 수어 통역을 삽입했다. 관계자는 "수어에 관한 관심과 흥미가 높아지리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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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봄영화제는 다음 달 3일부터 7일까지 CGV피카디리1958에서 열린다. 입장료는 무료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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