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팀 미네소타주지사가 이번 주 첫 공동인터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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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해당 인터뷰는 미 동부시간으로 오는 29일 오후 9시 방영될 예정이다. 한국시간으로는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다. 지난주 전당대회에서 민주당 대선 후보직을 공식 수락한 해리스 부통령과 월즈 주지사는 경합주인 조지아주로 유세를 하러 가는 버스 안에서 인터뷰에 참여한다.


CNN방송은 지난달 조 바이든 대통령이 후보직을 사퇴하고 해리스 부통령에 대한 지지 선언을 한 이후, 해리스 부통령이 방송사와 깊이 있는 공식 언론 인터뷰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의미를 강조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언론 인터뷰 대신 유세 과정에서 기자들과 만나 짧게 질답을 나누고, 민주당 전당대회 동안 콘텐츠 제작자, 인플루언서들과 세 차례 인터뷰해왔었다.

그간 공화당 측은 해리스 부통령이 민주당 새 대선 후보로 캠페인에 나선 지 5주가량이 지났음에도 기자회견, 언론 인터뷰 등에 나서지 않는 점을 비판해왔다. 이에 해리스 캠프는 8월 내 미전역을 대상으로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진행할 것이라고 일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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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부통령은 오는 9월10일 ABC뉴스에서는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첫 TV토론에도 나선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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