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코트라, '글로벌 탤런트 페어' 개최…해외기업 등 400여곳 참여
27~28일 진행…700여명 채용 목표 면접·상담
정부와 코트라(KOTRA)가 개최한 글로벌 채용 박람회 '2024 글로벌 탤런트 페어'에 해외기업 400여곳이 참여해 구직자들을 만났다. 외국인 투자기업과 국내 기업이 양질의 인력을 채용하도록 정부와 코트라가 지원한 것이다. 구직자들은 수시 채용이 많고 정보를 구하기 어려운 외국계 기업 채용 정보를 얻을 기회를 맞았다.
코트라는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가 공동 주최하고 코트라가 주관하는 글로벌 탤런트 페어를 2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박람회에는 해외 구인기업(145곳), 국내 외국인 투자기업(166곳), 외국인 채용 국내기업(105곳) 등 역대 최대인 416곳이 참가했다. 참가 기업들은 박람회에서 700여명의 인재를 채용하는 것을 목표로 걸고 면접, 상담을 했다.
현장에서는 외국계 기업 인사 담당자가 구직자들과 직접 상담했다. 구직자로서는 수시 채용이 많아 평소 외국계 기업 채용 정보를 접하기 어려웠다. 그만큼 귀한 기회였다는 뜻이다. 해외취업관에서는 서류심사와 1차 온라인면접을 통과한 구직자를 대상으로 해외 구인기업 인사담당자가 현장에서 채용 면접까지 진행했다.
채용관뿐 아니라 잡콘서트(채용정보 및 취업성공사례 공유), HR 전문 컨설턴트와 일대일 취업컨설팅, 이력서 첨삭 서비스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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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열 코트라 사장은 "이번 행사가 글로벌 인재 발굴의 산실이 되도록 구인기업과 구직자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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