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인이 되기 전에 먼저 사람이 되어야 해!"


제18회 추담 전국 국악경연대회가 지난 24~25일 2일간 부안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7일 부안군에 따르면 이 대회는 국악 발전과 국악 대중화에 헌신한 추담 홍정택(1921~2012) 선생을 기린다. (사)추담판소리보존회(이사장 김세미)가 주관했다.


제18회 추담 전국 국악경연대회 성료.[사진제공=부안군]

제18회 추담 전국 국악경연대회 성료.[사진제공=부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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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판소리, 고법, 기악 등 3개 부문을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로 나눠 진행했다. 총 152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맘껏 겨뤘다.

대회 결과 일반부 ▲판소리 대상 박지민(국회의장상) ▲종합 대상 차해랑(문체부 장관상) ▲ 고법 대상 권성진(전북도지사상) ▲기악 대상 조성준(전북도지사상) ▲학생부 종합대상 현민서(교육부장관상)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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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철 국악경연대회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신진 국악인을 발굴해 국악인 배출 관문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건완 기자 yach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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