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임금님표 이천쌀 명인에 도전하세요"
내달 6일까지 참가자 모집
경기도 이천시는 다음달 6일까지 관내 알찬미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임금님표 이천쌀 명인 선발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천시와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가 공동 주최하고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주관하는 이 대회는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이천쌀 브랜드 홍보를 위해 2022년에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참가를 원하는 농업인이 관할 지역농협에 신청하면 지역농협은 지역별 1명을 선발하여 이천시농업기술센터로 추천한다. 심사는 벼 재배지 현장평가와 쌀 외관 품위, 단백질 함량, 식미치 등 기계분석을 통해 순위를 매긴다. 시상식은 '이천쌀문화축제' 기간 중인 10월 17일에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진행된다.
이천시는 벼 품종 국산화를 위해 2016년부터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수요자 참여형 벼 품종개발'을 통해 기존 외래 품종인 '고시히카리'와 '추청'을 '해들'과 '알찬미'로 대체하며 종자 독립을 했다. 특히 이천시 재배종인 '알찬미'는 농진청 최고 품질 벼로 선정된 품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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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임금님표 이천쌀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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