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지역 특성 살리기 공모사업’ 선정
오룡지구 활성화 위한 신규 거점시설 조성
충남 천안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 특성 살리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지역 특성 살리기’는 각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지역만의 매력과 자생력을 높여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장기 특성화 지원 사업으로 총 69개 지자체가 경쟁을 벌여 천안시 등 10개 지자체가 최종 선발됐다.
천안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오룡지구 활성화를 위한 신규 거점시설을 조성하고 지역 내 특화 인프라를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입 증대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만의 특별한 문화와 명소 조성, 중장기 계획과 타 부처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경제의 활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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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방치된 공간을 소비·체류가 활성화되는 거점시설로 재단장하고 방문객, 주민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특화 인프라를 구축해 지역 특성을 효과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김경동 기자 kyungdong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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