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주방 세척·조리·환기시설 개선에 최대 200만원 지원
내달 11일까지 접수해야...75개 내외 선정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다음 달 11일까지 ‘일반음식점 주방환경개선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관내 음식점의 낡고 오래된 주방 시설 개선 비용을 지원해 음식점 위생 수준을 높이고 청결한 음식문화 환경을 조성하려는 취지다.
최종 사업 대상으로 선정되면 조리장 내 세척시설, 조리시설이나 환풍기, 후드, 덕트를 포함한 환기시설 보수·교체 비용을 8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최대 금액은 200만원이고 자부담 20%는 필수다.
지원 조건은 공고일 기준 영업 기간이 1년 이상된 종로구 소재 일반음식점이다. 영업장 면적이 130㎡ 이하면서 전년도 매출액이 5억원 이하여야 한다. 단, 주점 형태의 일반음식점이나 공고일로부터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등은 제외한다.
참여를 원할 시 보건소 누리집에서 신청 서류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하고 9월 11일 18시까지 종로구보건소 2층 식품영업신고 접수창구를 방문하거나 보건정책과 식품위생팀으로 우편 제출하면 된다.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는 방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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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는 사업장 운영 기간, 영업장 면적, 연매출액 기준과 개선 시급성과 적정성 등을 고려해 이뤄진다. 종로구는 총 75개소 내외를 지원할 계획이며 결과는 9월 중 개별 통보한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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