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영풍제지 미수금 사태에 도의적 책임을 지고 물러난 황현순 전 키움증권 키움증권 close 증권정보 039490 KOSPI 현재가 410,5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420,000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외국인 자금 들어오나… 통합계좌에 증권주 기대감 코스피 신고가에 '함박웃음'…실적 급증에 목표가 올라가는 이 종목 [주末머니] 키움증권, 1분기 영업이익 6212억원…전년比 91%↑ 사장이 상반기 보수로 14억원을 수령했다.


황현순 전 키움증권 사장, 올해 상반기 보수 14억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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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키움증권이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황 전 사장은 퇴직금 약 12억원과 1∼3월까지의 급여소득 1억3500만원, 상여금 6000여만원, 기타소득 2000여만원을 포함해 총 14억1000만원을 받았다.

황 전 사장의 보수는 상반기 키움증권 구성원 중 가장 많았다. 김대욱 S&T솔루션부문장이 9억8800만원, 박연채 전 부사장이 9억2300만원을 받아 그 뒤를 이었다.


황 전 사장은 지난해 영풍제지 미수금 사태에 도의적 책임을 지겠다며 자진 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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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업무 인수인계 등을 이유로 한동안 미등기 사장으로 있다가 올해 3월 키움증권을 완전히 떠났으며 현재 다우키움그룹 계열사 사람인의 대표이사로 있다.


이승형 기자 trus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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