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경남 창원시청 인근 상가 건물 5층에서 한 여성 공무원이 몸을 던져 경찰이 수사 중이다.
투신한 A 씨는 급히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양수 터진 임산부, 병원 75곳서 거부…"책임 안 묻...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