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복싱 영웅 방철미가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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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철미는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노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복싱 여자 54㎏급 준결승전에서 중국 창위안에게 2-3(29-28 28-29 28-29 27-30 29-28)으로 판정패했다. 방철미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창위안을 제압하고 금메달을 딴 바 있다.

방철미는 1라운드에 창위안의 카운터 펀치에 고전하며 판정에서 1-4로 밀렸다. 2라운드에는 심판 한 명의 판정을 자기 쪽으로 끌어들여 2-3으로 만들었고, 3라운드에서는 창위안을 거세게 밀어붙이며 라운드 판정 3-2를 받았다. 그러나 3라운드 합산 점수에서 밀려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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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다이빙 여자 싱크로 10m 플랫폼에서 김미래-조진미가 은메달을 획득했고, 탁구 혼합복식에서는 리정식-김금영이 은메달을 땄다. 북한의 이번 대회 메달은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가 됐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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