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해경청, 강력범죄·민생침해 사범 집중단속 실시
국민 안전과 직결되는 강력범죄 및 민생침해 범죄 근절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인창)은 해양에서 발생하는 각종 강력 사건과 민생침해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다음 달 30일까지 2달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단속 기간에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강력범죄, 수산물·선박 침입 절도, 해양종사자 인권침해 행위, 선원 구인난을 이용한 선불금 사기, 불법조업과 같은 민생침해 사범을 집중적으로 단속해 서남해안 해양 안전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목포와 여수 등 5개 소속 해양경찰서에 수사·형사·형사기동정 요원을 포함한 수사 전담반을 구성하고, 관할 구역 내 지역별 특성에 맞춘 계획을 토대로 입체적인 단속을 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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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관계자는 “국민에게 피해를 야기하는 강력범죄와 민생침해범죄에 대해서는 강력히 단속할 계획”이라며 “피해가 있거나 범행을 목격한 경우 가까운 해양경찰서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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