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하 한수정)은 이달 3일~11월 30일 국립세종수목원 사계절전시온실 중앙홀에서 ‘박쥐란의 신비한 비행’을 주제로 반려식물 기획 전시회를 연다고 2일 밝혔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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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전시는 ‘박쥐란코리아’ 동호회와 협업해 ‘세계의 박쥐란’을 부제로 기획됐다. 전시에서는 엘리시박쥐란(Platycerium ellisii Baker)등 18종의 박쥐란을 한 공간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전시장에선 박쥐란 동호회 회원들이 직접 키운 70여종의 반려식물을 활용, 관람객에게 실내 공간 연출 아이디어도 제공한다.


전시회 첫날(3일)에는 박쥐란 동호인들이 참여해 플리마켓을 열고, 관람객이 고목에 박쥐란을 직접 붙일 수 있는 목부작 체험행사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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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이번 기획전시는 반려식물 동호인들과 공동으로 기획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며 “관람객이 전시회를 통해 이제껏 경험하지 못했던 반려식물의 새로운 정보와 생물 다양성의 중요성을 알아가는 기회를 갖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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