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스마트 버스 승강장' 표준디자인 개발 착수
인천시는 오는 12월까지 스마트 버스 승강장 표준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스마트 승강장은 버스를 기다리는 승객 편의를 위해 냉·온열 의자와 냉·난방시스템, 공기정화살균기, 정류장 안내단말기(BIT), 휴대전화 충전기 등을 갖추고 있다. 현재 시범적으로 서구 8곳, 미추홀구 7곳 등 시내 15곳에 설치돼 있다.
시는 스마트 승강장이 설치기관마다 다른 디자인으로 인해 통일성이 필요하고, 설치 후 관리와 운영비 문제도 발생함에 따라 표준 디자인 개발을 위한 용역을 추진하게 됐다.
용역을 통해 인천과 타 지자체의 버스 승강장 내외부 현황 조사와 우수사례를 분석해 적용가능성을 파악하고, 디자인 전략과 스마트 승강장 모델 조감도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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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관계자는 "시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스마트 버스 승강장의 표준모델을 개발해 도시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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