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종합자금 등 대출이자, 상반기 1868건 지원

전남 해남군은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침체한 농업분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업정책자금 이자 차액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농업정책자금 이자 차액 지원은 농업종합자금 및 농어촌구조개선자금, 산림종합자금 대출을 희망하는 농업인에 대출이자 3% 중 1% 범위에서 연간 최대 100만원(농업법인 200만원)을 전남도와 군이 보전하게 된다.

해남군 청사 전경

해남군 청사 전경

AD
원본보기 아이콘

해남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시행한 단기자금 금리 인하 정책이 2022년 12월 말 종료됨에 따라 지난해부터 예산을 2배 가까이 증액해 농업정책자금 이자 차액을 지원, 올 상반기에만 총 1868건을 지원했다.

AD

군 관계자는 “경영비 상승, 농업재해 등으로 농가들이 영농활동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자 차액 지원사업이 농가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