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장보고기 전국 조정대회 2부도 ‘쾌속’
서낙동강서 금1·동2 퍼담아
엘리트·생활체육 모두 ‘강호’
국립부경대학교 체육진흥원(원장 김영훈) 조정부가 지난달 29, 30일 부산 서낙동강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50회 장보고기 전국 조정대회 2부 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따냈다.
국립부경대 조정부(감독 이준철)는 최한석·김영준·김진엽·서정환 선수팀이 남자대학부 단체전에서 1위에 오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김진엽·김진영·김영준·최한석·서유진 선수팀이 남자대학부 콕스드포어에서 3위, 김영준 선수가 남자대학부 실내조정에서 3위에 올라 동메달 2개를 보탰다.
이 대학 조정부는 지난달 24, 25일 전문선수들이 참가하는 1부 대회에서 종합 준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생활체육인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2부 대회에서도 맹활약을 펼치며 조정 강호로 이름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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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강원도 양양에서 열린 제1회 비치스프린트 전국조정대회에서 최한석 선수가 남자 일반부 솔로 종목 16강에 진출했다.
국립부경대는 전국 조정대회 가운데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평가받는 장보고기 전국 조정대회에서 지금까지 16번 종합우승을 한 대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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