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객실 승무원 대상 5~6월 무급휴직 접수
이란 전쟁발 고환율·고유가 이중고 직격
"근무 여건 개선 및 업무 부담 완화 목적"
트리니티항공 트리니티항공 close 증권정보 091810 KOSPI 현재가 1,020 전일대비 13 등락률 +1.29% 거래량 1,400,154 전일가 1,007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이란전쟁에 항공·여행주 ‘직격탄’…실적 추정치 줄하향 티웨이항공, 주총서 '트리니티항공' 사명 변경 확정 [특징주]티웨이항공 17%↓…항공주 모두 '약세' 이 객실 승무원을 대상으로 한시적 무급휴직 신청을 받는다. 중동 전쟁발 원·달러 환율 상승과 고유가 상황이 지속되는 등 대내외적 상황에 대한 선제적 조치 차원으로 풀이된다.
1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최근 전체 객실 승무원을 대상으로 5~6월간 무급휴직 신청을 받고 있다. 티웨이항공이 무급휴직을 실시하는 건 2024년 8월 이후 1년8개월 만이다.
티웨이항공은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2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하고 있다. 업계에선 적자 상황에서 고환율·고유가 이중고가 겹치며 비상경영까지 선포한 티웨이항공의 경영난이 심화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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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최근 운항 규모 조정에 맞춰 객실 승무원들의 근무 여건을 보다 유연하게 지원하기 위한 결정"이며 "일시적 업무 부담 완화 및 운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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