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전국해양스포츠 제전' 시흥 거북섬서 열린다
경기 시흥시가 내년 ‘전국해양스포츠 제전’ 개최지로 선정됐다.
전국해양스포츠 제전은 친 해양문화 확산,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해양스포츠산업 육성 등을 목표로 하는 해양스포츠인들의 대축제다.
시흥시 거북섬은 지난 3월 해수부·한국해양소년단연맹의 심사위원이 참석한 현장실사에서 주차시설, 숙박시설, 편의시설 등 기반 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해양 축제, 서핑대회 등 다양한 연계행사를 개최한다는 점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앞서 경기도는 시흥시와 함께 거북섬 마리나, 해양생태과학관, 아쿠아펫랜드 등 다양한 지원사업 추진을 통해 거북섬 일대를 수도권 해양레저관광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지난해 대한민국 최초로 ‘2023 시흥코리아 오픈 국제서핑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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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식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전국해양스포츠 제전을 시흥시 거북섬에서 개최하게 됨으로써 경기도가 해양스포츠와 해양레저관광의 중심지임을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시흥시와 함께 해양스포츠 제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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