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서, 목조 문화재 화재대응 합동 소방훈련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소방서(서장 양영석)는 지난 10일 제주목관아지 및 관덕정 목조 문화재를 대상으로 화재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건물관계자와 합동 소방훈련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훈련은 목조 문화재라는 특수한 대상에 따른 화재발생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정확한 판단, 신속한 대응 및 안전한 진화를 목표로, 관계자들과의 상호 유기적인 협조체계 및 소방시설 사전 점검 등 화재대응태세 확립에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목조건물 화재 초기 화재대응 요령 ▲특수차량 부서 위치 확인 ▲관계인의 119신고시 주의사항 등 초동대처 ▲주변 관광객 피난 대피 경로 확인 등이다.
제주소방서 관계자는 “목조 문화재는 불에 취약해 예방이 최우선이다”며 “화재발생을 대비한 관계기관과의 공조체계 확립과 주기적인 훈련을 반복해 효과적인 화재진압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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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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