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8일 서울보호관찰소와 성범죄자 관리체계 강화 및 위치추적 전자장치 피부착자 재범 방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동수 서울강남경찰서장(오른쪽)과 서울보호관찰소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강남경찰서]

김동수 서울강남경찰서장(오른쪽)과 서울보호관찰소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강남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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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의 내용은 고위험 전자감독(공지·공개 성범죄자) 대상자 정보 공유, 전자장치 훼손 사건 발생 시 공동대응, 스토킹 행위자 전자장치 부착관리, 잠정조치 피해자 보호 등 협력체계 구축이 핵심이다.

양 기관은 긴밀한 협업으로 실무자간 핫라인을 구축하고, 신상정보 등록대상자의 정보를 교류해 재범을 방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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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 안전을 담당하는 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으로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등 성범죄자 재범 방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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