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코레일, 기차 타고 아산 오면 여행용 차량 지원
‘자연으로 힐링하는 아산 감성 투어 열차’ 운영
충남 아산시가 관광도시로 부상하기 위해 한국철도공사와 손잡고 '자연으로 힐링하는 아산 감성 투어 열차’를 운영한다.
열차 연계 관광 프로그램인 ‘자연으로 힐링하는 아산 감성 투어 열차’는 열차를 이용해 아산을 방문하는 관광객 중 아산시 관광지 2곳 이상 방문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단체 관광객들에게 여행용 차량비용 지원, 아산페이 지급 등을 지원한다.
4월부터 시작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현충사 △그린타워 전망대 △신정호 수변공원 △복합문화 공간 모나밸리 탐방 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화폐를 이용해 온양온천전통시장에서 자유 중식을 즐길 수 있다.
또, 단체 여행객뿐만 아니라 내일로(개별 자유여행 철도패스상품)를 이용하는 개인 여행자도 SNS에 여행 후기를 등록하면 내일로 바우처를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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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코레일 열차 연계 관광 프로그램 운영으로 아산 홍보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김경동 기자 kyungdong.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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