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
경기 성남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안부는 앞서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이 243곳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추진계획 수립, 제도 활성화 노력도, 이행성과와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세부 지표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발표했다.
성남시는 미혼 남녀의 만남 주선하는 자리인 ‘솔로몬(SOLOMON)의 선택’이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되면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해당 행사는 지난해 5차례 열려 총 99쌍(총 230쌍 중 43%) 커플이 탄생했다.
지자체가 미혼 남녀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해 결혼에 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확산하고 있다는 점에서 화제가 됐다.
국내는 물론 해외 언론보도가 이어져 ▲미국의 뉴욕타임스(2023년8월7일) ▲싱가포르의 스트레이츠 타임스(2023년9월30일) ▲영국의 로이터통신(2023년11월27일)이 성남시가 개최한 솔로몬의 선택 행사를 주요 기사로 다뤘다.
이외에도 성남시는 적극 행정에 관한 기관장의 노력도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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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관계자는 "앞으로 적극행정 문화 확산과 조성을 위해 우수공무원의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라면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위해 더욱더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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