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만 다니는 ‘맨발대학’을 아시나요?… 대구 남구청, 제5기 개강식 개최
대구 남구청은 대한민국 맨발학교와 업무협약을 통해 2023년 전국 최초로 지자체에서 주도하는 맨발 걷기 사업을 추진해 맨발 걷기 운동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대구 남구 맨발대학은 2023년 1기를 시작으로 4기까지 매 기수 30여명의 주민이 참여해 맨발 걷기 이론수업과 앞산 맨발 산책로 일원 맨발 걷기 체험을 진행하며 작년 한 해 120명이 과정을 수료했다.
‘2024년 남구 맨발대학 제5기’는 지난 2일 오전 9시 개강식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10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맨발대학 수업은 대한민국 맨발학교 수석 교감 선생님, 보조강사가 맡아 진행하고 총 180분 수업 중 이론 90분, 걷기 체험 90분으로 진행되며 별도의 기구나 비용 없이 맨발 걷기를 희망하는 남구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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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구 대구 남구청장은 “천혜의 자연, 앞산에 조성된 산책로를 맨발로 걷는 사업을 통해 주민의 건강 증진과 건강 공동체를 구축해 자발적인 생활체육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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