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수석 산하 비서관도 조만간 임명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대전 유성구 ICC호텔에서 '대한민국을 혁신하는 과학 수도 대전'을 주제로 열린 열두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대전 유성구 ICC호텔에서 '대한민국을 혁신하는 과학 수도 대전'을 주제로 열린 열두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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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2차관 교체 인사를 조만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르면 23일 신임 과기부 1, 2차관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과학기술과 정보통신 정책을 다루는 부처의 전반적인 쇄신 필요성에 따라 차관 교체가 이뤄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7일 밤 방영된 KBS 1TV '특별 대담 대통령실을 가다'에서 '어떤 대통령으로 기억되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어린이를 많이 아낀 따뜻한 대통령, 과학기술 발전을 통해 미래를 준비한 대통령"이라고 답했다. 지난 16일에는 대전에서 과학기술을 주제로 민생토론회를 주재하고, 국가연구개발시스템 개혁 등을 주문하기도 했다.


이번 차관 교체는 인적 쇄신을 통해 분위기를 전환하고, 과학기술 전반에 대한 정책 드라이브를 더욱 강하게 걸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조성경 과기부 1차관은 대통령실 과학기술비서관 출신으로, 지난해 7월부터 차관으로 일해왔다.


박윤규 2차관은 정보통신 분야를 중심으로 경력을 쌓아왔으며, 윤석열 정부 직후인 2022년 6월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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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박상욱 신임 과학기술수석 산하 비서관들도 조만간 임명할 것으로 전해졌다. 과기수석실은 ▲연구개발(R&D)혁신 ▲인공지능(AI)·디지털 ▲첨단바이오 ▲미래·전략기술 4개 부문 중 기존 최원호 과학비서관이 옮겨간 R&D혁신을 제외한 3개 부문 비서관이 아직 공석이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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