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 출동인력 대상 ‘재난현장 사고예방’ 교육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소방서가 지난 1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3일간 전 출동 인력을 대상으로 재난 현장 사고 예방 순회 교육을 실시했다.
21일 제주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난 최근 발생하고 있는 소방공무원 순직사고와 관련, 강화된 긴급구조 현장지휘체계 이행을 강조했다.
세부 내용은 위험 상황에서도 대원 안전 우선 원칙 및 현장 안전 확인 절차 강조, 팀워크와 상호 지원 협업, ‘대응단계 발령권’ 현장지휘관 일원화 등이다.
특히 진입 명령 없이는 현장 대원의 내부 진입을 절대 금지하는 현장지휘관 중심의 ‘내부진입 명령권’ 확행을 통해 사고 예방에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제주소방서 현장대응단장은 “대응단계 발령권의 일원화로 대형재난의 피해가 확대되기 전에도 현장지휘관의 선제적인 대응단계 발령이 가능하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뿐만 아니라 대원안전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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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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