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16일 옵트론텍 옵트론텍 close 증권정보 082210 KOSDAQ 현재가 1,762 전일대비 37 등락률 +2.14% 거래량 293,638 전일가 1,725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옵트론텍, 1분기 영업익 570% 증가한 44억…수익성 회복세 본격화 [특징주]옵트론텍, 북미 자율주행차용 부품 공급 소식에 10%↑ 옵트론텍, MLA 기술 제네시스 전 차종 확대…슬림형 8인치 글래스 웨이퍼 양산 공급 시작 에 대해 사업 환경이 달라지며 올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오현진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옵트론텍은 지난해 매출액 2361억원, 영업이익 146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8% 증가, 흑자전환했다고 잠정 공시했다”며 “4분기에 매출액 777억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폴디드 줌 관련 부품 수요 증가 및 중화권 스마트폰 제조사향 IRIS 납품 증가가 실적 증가에 힘을 보탰다. 또 금융자산 처분 등을 통한 투자 부문 이익 외에도, 수익 품목 중심 매출 증가 및 비용 절감 통한 수익성 개선으로 제조 부문 턴어라운드 시현한 점이 주목된다.


오현진 연구원은 “올해는 생산 시설 이전(베트남) 등 사업 구조 개선을 통한 수익성 개선 효과가 반영될 것”이라며 “갤럭시S 시리즈 판매량 호조 및 폴디드 줌 부품 수요 증가세 지속됨에 따라 수혜 강도도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또 “차량용 광학 부품 성장 본격화도 주목되는데, 올해 글로벌 전기차 업체 향 차량용 카메라 렌즈 납품 확대 예상된다”며 “그 외에 차량용 IR필터 및 헤드램프용 MLA(Micro Lens Array) Glass 웨이퍼 등 다양한 전장 라인업 성장도 주목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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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올해 옵트론텍의 실적은 매출액 2514억원, 영업이익 187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7%, 29% 성장할 것”이라며 “달라진 사업 환경 및 전장 부문 성장 본격화에도 옵트론텍 주가는 올해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6.5배로 현저한 저평가 국면이라 기업 가치에 대한 리레이팅이 필요한 시점”으로 판단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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