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성사계시장 방문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7일 KB국민은행 등 5개 금융사와 전통시장을 방문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나눔 활동을 벌였다.
이 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남성사계시장을 찾아 지역 취약계층에 금융권이 공동으로 마련한 후원금 5000만원과 떡, 과일, 건어물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엔 국제구호개발 단체인 희망친구 기아대책을 비롯해, 이재근 국민은행장,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이사, 박완식 우리카드 대표이사 등 나눔 활동 참여사 대표단도 자리를 함께했다.
금융권은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소외된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도록 매년 설 전통시장을 방문해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엔 금감원과 국민은행, 하나은행, 신한라이프, 우리카드 등 5개 기관이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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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원장은 "오늘의 나눔 활동이 시장 상인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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