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관계부처 합동재정집행 점검회의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은 “상반기 집행 규모를 전년 동기 대비 20%로 확대하겠다”며 “민자사업은 최근 5년간 최대규모인 5조7000억 수준의 집행계획을 수립할 것”이라고 했다.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 [이미지출처=연합뉴스]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은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차 관계부처 합동재정집행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2024년 민자사업 집행현황 점검 및 관리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 차관은 “정부는 연초 건설경기 부진을 완화하기 위해 재정 SOC 사업, 공공기관 SOC 투자 및 민간투자 사업을 상반기에 신속하게 집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재정·공공기관 투자 부문과 발맞춰 경제회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상반기에 전년동기대비 20% 확대된 2조7000억원을 집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AD

아울러 “국정과제와 연관되거나 집행규모가 큰 17개 사업을 중점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집행실적을 집중 점검하고, 집행부진사업은 주무관청과 기재부가 함께 부진사유 해소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이은주 기자 golde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