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 다문화 학교 현장속으로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교원양성기관인 사범대학과 교육대학원이 시민교육역량 강화를 위해 일본 오사카금강인터내셔널중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일본 OKIS와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한 신라대학교.

일본 OKIS와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한 신라대학교.

AD
원본보기 아이콘

신라대 교원양성기관은 지난 22일부터 31일까지 재학생들의 예비 교원으로서 시민교육역량을 키우기 위해 오사카금강인터내셔널중고등학교(OKIS)를 방문해 수업 참관과 현장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OKIS 방문은 신라대 교원양성기관인 시민교육역량강화사업단 주관의 현장 교육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사범대학 예비교사들의 재일한국학교에서 현장실습을 통한 역량을 키우고 교직관·적성을 스스로 점검하며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등 폭넓은 경험과 교육실습 내실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교과 수업 참관 ▲동아리 활동 참관 ▲학생 진로 멘토링 ▲수업 실연(한국어·한국사·한국문화·체육·기초일본어) ▲현직 교사들의 현장 지도 등 예비교사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더불어 신라대 사범대학·교육대학원은 OSKI, 하츠시바리츠메이칸중고등학교, 쿄토국제중고등학교와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우수한 교사 양성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신라대 교육학과 곽병은 학생은 “재일한국학교인 오사카금강인터내셔널중고등학교를 방문해 다양한 수업과 활동을 참관하고 직접 수업을 시연하면서 앞으로 교사로서 가져야 할 역량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라며 “이 경험을 깊이 간직해 미래 교사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AD

신라대 이은화 교육대학원장은 “OKIS 수업 참관과 실무 교육을 통해 예비교사들의 다문화 학습자에 대한 이해를 높여 시민교육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교원의 역할에 대한 준비와 사범대 학생들의 진로 다변화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