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 총 6000만원 전달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이 문경 공장 화재로 순직한 소방관 유족에 위로금을 전했다.


S-OIL은 경북 문경시 신기동의 육가공 공장 화재 진압 도중 순직한 경북 문경소방서 고(故) 김수광 소방교(27세)와 고(故) 박수훈 소방사(35세) 유족에게 위로금 3000만원씩 모두 6000만원을 전달한다고 1일 알렸다.

고 김수광 소방교와 박수훈 소방사는 지난달 31일 오후 20시 24분께 문경시 신기동의 한 육가공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출동해 진화 활동을 하던 중 안타까운 사고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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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관계자는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다 불의의 사고를 당한 소방관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S-OIL은 2006년부터 소방청과 함께 ‘소방영웅지킴이’ 협약을 맺고 영웅소방관 표창, 순직소방관 유가족 위로금과 학자금 지원, 부상소방관 격려금 제공, 소방관 부부 휴(休) 캠프 등 후원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S-OIL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

S-OIL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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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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