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 한국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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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에서 발견된 위조지폐가 총 184장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한은의 화폐 취급 과정에서 발견했거나 금융기관 또는 개인이 발견해 한은에 신고한 위조지폐가 총 184장으로 전년 152장 대비 32장(21.1%) 늘었다고 9일 밝혔다.

위조지폐는 2019년 292장에서 2021년 176장, 2022년 152장까지 줄었다가 지난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한은 관계자는 "대면 상거래가 정상화된 데다 과거 대량 유통된 위조지폐의 발견이 늘어난 것이 주원인"이라고 설명했다.

2023년 중 위조지폐 발견금액 합계는 186만3000원으로 전년(202만4000원) 대비 소폭 감소(-8.0%)했다.


위조지폐 발견 장수는 5000원권 116장, 10000원권 37장, 50000원권 18장, 1000원권 13장 순으로 발견됐다.


발견자별 위조지폐는 한국은행 57장, 금융기관 108장, 개인 19장으로 주로 금융기관의 화폐 취급 과정에서 적발됐다.


한편 한은은 화폐위조범 검거에 공로가 많은 서울청 용산경찰서, 대구청 달서경찰서에 대해 총재 포상을 실시하고 소정의 포상금을 지난달 26일 수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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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경찰서는 지난해 적극적인 수사 활동을 펼쳐 신속하게 위조범(3명)을 검거해 국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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