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구가 행정안전부 주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유공 정부포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광주 광산구, 자전거 이용 활성화 ‘국무총리 표창’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번 평가는 자전거 이용 시설 확충, 이용 활성화 및 안전 문화 조성, 기관장(단체장) 관심도, 우수사례 등 4개 기준으로 이뤄졌다.

구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증가하는 자전거 사고로 인한 시민의 재정적·심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안심자전거보험’을 확대하는 등 노력이 우수사례로 인정됐다.


구는 지난해 안심자전거보험 기존 보장항목 중 진단위로금과 상해 입원위로금을 2배로 확대하고 PM(개인형 이동장치)도 보험 대상에 적용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하철역 및 동 행정복지센터, 하천변 중심으로 자전거 바퀴 공기주입기를 설치하고 자전거 휴게소 조성을 추진하는 등 자전거 이용자의 편의를 높였다.

AD

하천변 단절된 자전거도로 개선, 순환형 자전거도로 구축, 도심권 자전거 개설 및 노후 자전거도로 정비, 무단 방치 자전거 수거 서비스 운영 등 자전거 이용 기반도 강화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