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마시고 기부"…스타벅스 '종로R점' 이익공유형 매장 전환
8번째 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
상품 한 개당 300원 적립 청년 취업 지원
스타벅스코리아는 종로R점을 커뮤니티 스토어 8호점으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커뮤니티 스토어는 스타벅스코리아가 매장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이익공유형 매장으로 점포에서 판매되는 상품 한 개당 300원을 파트너 기관에 기부한다.
스타벅스는 커뮤니티 스토어 8호점을 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한 매장으로 운영한다. 이를 위해 학원가와 서점이 인접해 청년 활동이 많은 종로 지역의 종로R점을 커뮤니티 스토어 8호점으로 선정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커뮤니티 스토어 8호점에서 판매되는 상품 한 개당 300원씩을 적립해 연간 1억원의 청년 취업 활성화 기금을 조성해 취업 교육을 하는 JA 코리아에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JA 코리아와 함께 운영하던 취업 교육과 바리스타 채용 연계 프로그램 대상을 청소년에서 전문대학생과 지역별 취업 취약계층까지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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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는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청년까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한다는 점에 있어서 의미 있다”며 “8호점을 통해 보다 많은 청년이 스타벅스에서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고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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