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시무식서 신년사 발표
올해 경영 키워드로 '맥스 얼라인' 제시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은 2일 신년사에서 '완벽한 조율과 최고의 합을 이뤄내자'는 뜻을 담은 '맥스 얼라인(Max Align)'을 올해 경영 키워드로 제시했다.


최 사장은 이날 오전 기흥캠퍼스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목표에 더 빨리, 더 효율적으로 도달하기 위해 임직원들의 역량을 한곳으로 집중하자"며 이같이 말했다.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진제공=삼성디스플레이]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진제공=삼성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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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식은 아산 1, 2캠퍼스로 생중계돼 총 560여 명의 임직원이 함께 했고, 사내방송을 통해 전체 임직원에게 공유될 예정이다.

최 사장은 올해 불확실한 글로벌 환경에서도 미래 경쟁력을 구축하기 위해 ▲8.6세대 IT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준비 ▲ 차량용 전장(Auto) 사업 영역 확대 ▲ 차세대 마이크로 OLED 기술 준비 ▲ 폴더블 대세화를 위한 기술 경쟁력 강화 ▲ QD-OLED 프리미엄 입지 강화를 구체적 목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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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최 시장은 "부서 간, 상하 간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나아가 해외법인, 고객, 협력업체와 확실한 원팀이 돼 완벽한 조율과 최고의 합을 이뤄내자"고 강조했다.

한예주 기자 dpwngk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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