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화 광주광역시 서구의원은 20일 "제 기능을 하지 못한 채 방치된 유덕동 유수지를 문화시설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임 의원은 이날 제317회 제2차 정례회 중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임성화 광주 서구의원 "유덕동 유수지 10년간 방치"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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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의원은 "유수지가 그간 10여년간 방치돼 방재시설의 기능을 전혀 못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풀과 모기로 오히려 주민 피해를 가중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서울, 인천 등 선도 사례와 같이 유수지의 방제 기능을 유지하면서 대지에 주차장이나 문화시설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능복합화해 활용하는 방안이 있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행안부 '우수유출저감시설 신규사업' 공모사업 신청 시 구비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전액 국·시비 각 50%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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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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