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설공단, 소외계층 어린이 빙상 무료체험 행사 가져
경남 창원시설공단은 스포츠문화의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 소외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빙상 무료체험 행사’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의창스포츠센터에는 최근 관내 해담·도담울·햇살경화지역아동센터 등 4개 센터 소속 어린이 50여명을 초청해 빙상 무료체험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스케이트 강사의 지도아래 안전교육과 기본교육을 받은 뒤 빙상장에서 얼음을 지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센터에서는 오는 23일에도 경남청년내일센터와 연계해 장애 어린이 등 50여명을 초청해 빙상 무료체험 행사를 이어가기로 했다.
또한 성산스포츠센터에도 이날 관내 지역아동센터 소속 어린이 50여명을 초청해 ‘성탄절 맞이 빙상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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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관계자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체험행사를 지속해서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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