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토지정보업무 우수기관 선정
道 종합평가 '주소정보' 분야
경기도 오산시는 올해 경기도 토지정보 종합평가에서 '주소정보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경기도가 공정한 부동산정책 추진과 양질의 다양한 토지정보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매년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토지정책, 지적관리, 부동산관리, 부동산공정, 공간정보 드론, 주소정보, 지적재조사 등 토지정보 업무를 7개 분야로 나눠 업무추진 현황을 평가한 결과다.
시가 이번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주소정보 분야'는 도로명주소 맞춤형 홍보 및 활용 지원, 주소정보시설 확충 및 유지관리, 국가지점번호 표기 실태조사, 상세주소 부여 등 세부 기준을 통해 평가가 이뤄졌다.
시는 앞서 행정안전부의 '2023년 지자체 주소정책 우수사례' 공모에서 도로명주소 자체 홍보 영상 제작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 유관기관 협력을 통한 국가지점번호판 설치로 도로명주소가 없는 산악지역에서 시민 안전 증진에 크게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시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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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더 나은 주소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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