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화장품 회사 ‘리만코리아’ … 취약계층에 1억2000만원 상당 물품 기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수학)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화합의 광장에서 열린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출범식에서 ‘리만코리아’(대표이사 김경중)로부터 대구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화장품 등) 1억2000만원 상당을 기탁받았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리만코리아의 대표 브랜드인 인셀덤 제품으로 대구사회복지관협회를 통해 취약계층 여성들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수억원 상당의 자사 제품을 사랑의 열매를 통해 지속해서 기부하고 있는 리만코리아는 매년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고품질의 제품을 기증함으로써 이를 지원받는 복지 대상자의 선호도가 높다.
리만코리아는 ‘매년 최소 1억원(물품 등)을 기부해 1000여명의 아름다움을 밝힌다’의 취지를 가지고 매년 고액의 물품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리만코리아는 2018년 대구에 설립된 화장품 회사로 매년 프로젝트성의 기부·사회봉사와 문화 후원 등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저소득 가정의 아동을 후원하는 블룸 프로젝트, 코로나19 극복과 나눔자원봉사, 임직원 수해복구 자원봉사, 저소득층 아동 생계비 지원 등의 다양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주춤하자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1년 만에 흑...
김경중 리만코리아 대표는 “코로나19 당시 보다 체감 경제가 더욱 어려워졌음을 느낀다”라며 “지역을 기반으로 국내 대표 화장품 브랜드로 성장한 리만코리아는 앞으로도 힘든 상황에 놓여있는 여성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나눔 메시지를 전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