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제이스텍, IBC 인도 이차전지 증설 직접 수혜”
한양증권은 4일 제이스로보틱스 제이스로보틱스 close 증권정보 090470 KOSDAQ 현재가 6,380 전일대비 710 등락률 -10.01% 거래량 169,238 전일가 7,09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제이스텍, ‘제이스로보틱스'로 사명 변경…“로보틱스 자동화기업 도약” 제이스텍, 439억 규모 이차전지 제조 공정용 로보틱스 자동화설비 공급 계약 제이스텍, 179억 규모 2차전지 제조설비 공급계약 에 대해 미국 IBC사의 인도 이차전지 배터리셀 공장 증설의 직접 수혜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제이스텍은 디스플레이, 반도체, 이차전지 등 다양한 분야의 스마트 장비 제조 전문기업이다. 디스플레이 호황기인 2017년 570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나 이후 1000억원 내외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올 3분기 연결 기준 디스플레이 사업 부분에서 38% 매출 비중을 보이고 있지만 제이스텍의 미래 성장 동력은 이차전지 사업부다.
이준석 한양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미국 IBC사는 인도IBC법인을 통해 50GW 규모의 배터리 셀 공장 증설을 계획하고 있는데 제이스텍은 IBC의 지분 20%를 취득했으며 최근 11월 수주공시를 포함해 약 5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준석 연구원은 “향후 인도 공장에서 이차전지 전극/조립/화성의 모든 공정에 턴키로 공정 솔루션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초기 2GWh당 약 4000억원의 증설비용이 발생되고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라인 구축을 감안한다면 제이스텍의 실적은 과거 디스플레이 호황기의 영광을 뛰어 넘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무인물류로봇(AGV)의 성장도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그는 “AGV는 이전지 제조 라인 내에서 사용되는 물류 로봇으로 내년 초 국내 셀 메이커와의 협약을 맺어 1개 라인에 약 200억원의 규모로 납품될 예정”이라며 “이차전지 제조 라인에서의 비용 절감으로 무인로봇 수요는 지속해서 상승해 내년부터 추가 고객사 확보로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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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그는 “제이스텍이 IBC의 인도 이차전지 공장의 전체 솔루션을 수주할 시 AGV의 적용도 함께 시너지가 이뤄질 것”이라며 “기존 사업에서의 캐쉬카우와 이차전지 신규사업에서의 활약으로 내년에는 매출액 1720억원, 영업이익 17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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