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농수특산물과 함께 문화·예술 전파

전남 진도군이 김희수 군수를 단장으로 한 ‘농수산물 수출 개척단’이 7박 9일간의 미국 순방을 무사히 마쳤다.


30일 군에 따르면 현지 대규모 한인 시장인 로스앤젤레스 소재 한남체인(대표 하기환)과 500만 달러 수출 협약에 이어 샌프란시스코 소재 메가마트 등 미국 현지 4개소에서 진도군 농수산물 판촉 특별전을 진행했다.

김희수 군수가 샌프란시스코 소재 메가마트에서 소비자들에게 진도 농수산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진도군]

김희수 군수가 샌프란시스코 소재 메가마트에서 소비자들에게 진도 농수산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진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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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순방에는 미쉘 박 스틸 미국 캘리포니아 하원의원과 국외연수 중이던 노관규 순천시장을 면담하고 진도군의 농수산물 수출 방안과 문화예술을 소개하는 등 상호 협력을 도모했다.


진도군의 이번 미국 방문은 경제협력과 함께 문화와 사회 전반적인 측면에 걸쳐 미국과 첫 교류의 디딤돌을 놓았다는 데 의미가 크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순방은 진도군의 농수산물과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뜻깊은 기회였다”며 “이번 기회를 계기로 미국 시장과 꾸준한 교류를 통해 두 기관 모두가 동반 상승할 수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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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승근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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