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명동 일대 소상공인에게 맞춤형 금융상품과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23일 하나은행은 서울 중구 명동사옥에서 명동상인협의회와 이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전날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명동 상권 활성화 및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한 ▲공동사업개발 및 협력 확대 ▲명동상인협의회 100여개 회원사를 위한 맞춤형 금융상품 및 우대 서비스 제공 ▲금융 컨설팅 등을 지원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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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하나은행은 외국인 등 관광객들이 명동을 더 많이 찾을 수 있도록 명동 지역 내 조명 시설과 축제 등을 위한 크리스마스트리 설치 등을 지원하고, 명동상인협의회가 진행하는 다양한 행사도 지원할 계획이다.

성영수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소상공인은 우리 사회의 한 축을 지탱하는 중요한 동반자"라며 "명동 지역 소상공인들의 고통을 분담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을 지속해나가겠다"고 했다.

성영수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오른쪽)이 22일 서울 중구 명동사옥에서 명동상인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 후 강태은 명동상인협의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하나은행)

성영수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오른쪽)이 22일 서울 중구 명동사옥에서 명동상인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 후 강태은 명동상인협의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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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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