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위원장 박창욱 선출

‘2025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정상회의’의 경주 유치에 대한 전국민적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의회가 ‘APEC 정상회의 경북 유치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배진석 의원(국민의힘·경주)을 위원장, 박창욱 의원(국민의힘·봉화)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했다고 22일 밝혔다.


특위는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6일 경북도의회 운영위원회에서 구성안의 심사·의결된 뒤 21일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포함해 9명의 위원으로 구성했다.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를 지원하는 경북도의회 특별위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를 지원하는 경북도의회 특별위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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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석 위원장은 경주 출신의 교육위원회 소속 3선 의원으로 제11대 경북도의회 후반기 기획경제위원장을 역임했다.

배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국내외 지역을 대상으로 APEC 정상회의 유치 운동 참여 등 활동 지원을 통해 경북 경주가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로 선정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정책적 지원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부위원장으로 선임된 박창욱 의원은 “위원장님과 동료 의원들의 고견을 받들어 특위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PEC 정상회의는 아시아·태평양 21개 회원국 정상들이 모여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현안과 비전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회의다. 2015년 11월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회의에서 2025년 대한민국 개최가 확정됐고 2021년 7월 경상북도 경주시가 공식적으로 유치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현재 인천시와 제주특별자치도, 부산시와 함께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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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지는 내년 상반기에 결정 예정으로 경주시가 유치에 성공할 경우 경북도내 생산유발효과 9720억원, 부가가치 효과 4654억원의 결실이 기대된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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