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언론사 한 간부가 22일 오전 숨진 채 발견됐다.


광주지역 언론사 고위 간부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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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경찰서에 따르면 광주지역 모 신문사 부회장 A씨가 이날 오전 9시 53분쯤 전남 장성군 북하면 한 길가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A씨는 차량 안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현장 감식을 벌이고 있으며, 유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

경찰은 지난 19일 유가족으로부터 '점심을 먹은 뒤 약속이 있다며 외출한 A씨가 돌아오지 않는다는' 실종 신고를 접수하고 수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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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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