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21일 하반기 서기관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국세청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해 특별승진 3명을 포함해 총 18명을 서기관으로 발탁했다"며 "연공서열과 온정주의를 지양하고 열정과 책임감을 갖고 탁월한 성과를 거둔 우수인력을 적극적으로 발탁함으로써 어느 자리에서든 성과와 역량을 인정받은 직원이 실질적으로 우대받는 인사문화 정착 취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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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젊고 유능한 여성인력을 조기에 발탁해 미래의 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여성 직원 4명을 서기관으로 대폭 발탁했다. 또 조직 내 임용구분별 '풍부한 핵심간부인력 풀' 양성을 위해 젊고 유능한 비(非)행시 출신 8명이 서기관으로 승진됐다.
특히 본청 근무 기간에 관계없이 본청 내 유능한 직원을 과감히 승진시키고, 지방청에서도 역량이 탁월하고 조직발전에 기여한 직원은 적극적으로 발탁한다는 기조에 따라 국세청은 본청(1명)과 지방청(2명)에서 총 3명을 서기관으로 특별승진 시켰다.
세종=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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