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경기공유학교' 내년 31개 지역으로 확대
경기도교육청이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 맞춤교육과 다양한 학습 기회를 보장하는 '경기공유학교'를 31개 지역으로 확대한다.
경기공유학교는 학교 밖 학습터에서 학생 개별 맞춤교육 실현을 위해 해당 지역 전문가와 교육자원을 활용해 관심 분야에 대해 더 넓고 더 깊이 배울 수 있는 학교 밖 학습 플랫폼이다.
올해 도교육청은 ▲광주·하남 ▲동두천·양주 ▲시흥 ▲용인 ▲여주 ▲연천 등 6개 시범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지역맞춤형 경기공유학교 모델을 개발했다.
도교육청은 경기공유학교를 내년에 31개 지역으로 확대하기로 하고 도내 25개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교육자원 파악, 교육공동체 요구 분석, 공유학교 추진 협의체 구축 지원 등 다양한 지역맞춤형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AD
김인숙 도교육청 지역교육협력과장은 "학생들이 미래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는 학생의 배움과 성장이 학교 울타리 안에서만 머물지 않고 학교 밖 전문가와 지역 교육자원 지원이 필요하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이 더 넓고 더 깊이 배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