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한국감정평가사협회와 '맞손'…전문인력 양성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가 국내 첫 '감정평가 연계전공' 학과를 신설한다.


20일 전북대에 따르면 1조 원 시장 규모의 감정평가 산업에 필요한 인재 양성 분야 선점에 한국감정평가사협회(회장 양길수)와 손을 맞잡았다.

17일, 전북대-한국감정평가사협회 학과 신설 협약식.[사진 제공=전북대]

17일, 전북대-한국감정평가사협회 학과 신설 협약식.[사진 제공=전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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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은 17일, 전북대 본부 총장실에서 양오봉 총장과 양길수 회장, 국회 정운천 의원, 한국부동산원 강신만 전주지사장 등이 참석해 공식 협약식을 맺았다. 전북대에 국내 최초의 감정평가 연계전공 학위과정(감정평가학사) 개설에 힘을 모은다.


협약은 양 기관이 협력을 기반으로 국내 최초의 감정평가 연계전공 학위과정(감정평가학사) 개설에 노력하고, 감정평가 시장의 일자리 창출과 감정평가 산업에 필요한 인재 양성에 뜻을 모은 것이다.

앞으로 양 기관은 학사 학위 과정인 감정평가 연계전공 개설로 부동산, SOC 보상업무, 기업가치, 무형자산, 환경가치 등 다양한 분야의 감정평가 산업 수요 중심형 전문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정운천(국민의힘) 의원은 “국내 최초의 감정평가 연계전공이 전북대에 개설되도록 정책적으로 지원해주기로 해 감정평가 산업 인재 양성 분야를 전북대가 선도해 나가는데 큰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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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오봉 총장은 "한국감정평가사협회와 국내 첫 감정평가 연계전공 개설을 위한 탄탄한 연대를 구축하게 돼 기쁘다"며 "탄탄한 협력체제 구축으로 전북대가 감정평가산업 분야 우수 인재 양성의 산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건완 기자 yach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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