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간 동안 이어지는 다섯 명창의 판소리 대장정 '명창의 숨소리'
25일 오후 1시, 선릉아트홀
명창 5인, 판소리 다섯 바탕 7시간 동안 공연
대한민국이 공인한 명창 다섯명이 선보이는 판소리 다섯 바탕이 일곱 시간 동안 이어지는 무대가 관객을 찾아온다.
선릉아트홀(대표 송영숙)은 명인명창 기획공연 '명창의 숨소리'를 25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제공 = 선릉아트홀]
선릉아트홀(대표 송영숙)은 명인명창 기획공연 '명창의 숨소리'를 25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명창의 숨소리는 2019년부터 5년 차를 맞는 선릉아트홀의 기획공연으로, 하루 동안 다섯 명창이 각각 판소리 다섯 바탕을 일곱 시간 동안 선보인다. 명창, 명고의 소리를 자연음향으로 숨소리 하나까지 들을 수 있는 공연으로 국악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무대에 오르는 판소리 명창은 전원 인간문화재로 ▲김일구(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적벽가 보유자) ▲정의진(서울시무형문화재 판소리 수궁가 보유자) ▲이옥천(서울시무형문화재 판소리 흥보가 보유자) ▲정회석(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심청가 보유자) ▲모보경(전라북도무형문화재 판소리 정정렬제 춘향가 보유자)가 다채로운 우리 소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판소리는 일고수 이명창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소리꾼과 더불어 북을 치는 고수의 역할이 중요하다. 이날 무대에는 ▲이태백(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고법 이수자) ▲최광수(대전무형문화재 판소리 고법 이수자) ▲조용수(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고법 이수자) ▲조용복(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지도단원)이 다섯 명창과 합을 맞춰 최고의 소리판을 만든다.
판소리 한바탕은 공연당 전석 5만원이다. 19일까지 전체 공연 예약 시 40% 할인가가 적용된다. 선릉아트홀 홈페이지와 네이버 예약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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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선릉아트홀이 주최하고, 지금풍류가 공동주관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화남보은장학재단 후원과 더불어 문화예술진흥기금으로 추진되는 민간공연장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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