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HF)와 하나은행이 ‘고령층·중장년층의 노후생활 안정을 위해 주택연금 활성화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두 기관은 주택연금 이용 편의성·접근성 개선으로 고령층·중장년층의 노후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한다.

협약은 ▲하나은행 영업점에서 주택연금 상담 등 실시 ▲주택연금 상담 전문인력 양성프로그램 운영 ▲주택연금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홍보 추진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주택금융공사·하나은행, 주택연금 활성화 협약 체결
AD
원본보기 아이콘

협약에 따라 오는 17일부터 하나은행은 전국 영업점에서 주택연금 상담을 시작하고 은행 업무가 불편한 고령층을 위해 은행직원이 직접 고객을 방문하는 등 금융 취약계층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두 기관이 공동으로 주택연금 홍보활동에도 나설 계획이다.


HF공사 최준우 사장은 “이제 가까운 하나은행 영업점에서도 주택연금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주택연금 이용 편의성을 강화해 보다 많은 분이 노후 주거 안정과 소득확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D

주택연금이란 만 55세 이상 노년층이 내 집을 담보로 제공하고 금융기관 대출을 통해 매달 일정 금액을 평생 연금처럼 수령할 수 있도록 국가가 보증하는 금융상품이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