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찾아가는 공유재산 현장지원센터’ 운영
광주 광산구가 오는 17일까지 삼도동 등 5개 동에서 ‘찾아가는 공유재산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한다.
대부계약 만료일이 집중되는 연말을 앞두고 도심과 거리가 먼 농촌지역 주민에게 유휴재산 대부, 갱신, 매각 상담 등 대민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달 기준 광산구 소재 일반재산은 구·시유지 516필지며, 386필지(75%)가 교통 여건이 불편한 농경지다.
경작자가 대부분 중·장년층으로, 구청 방문이나 민원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구는 현장지원센터를 통해 방문 당일 공유재산 대부 신청서, 계약서 작성을 도와 민원 처리 소요 시간을 단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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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경우 주민과 동행한 현장 조사로 민원을 해소하는 등 업무 효율성 및 주민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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