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테라피 ‘본드 앤 리페어 헤어 에센스’ 사용기

500원 동전 크기 만한 소량만 발라도 효과
힘없이 푸석푸석하던 머릿결 윤기 있고 풍성
손상되고 뻣뻣해진 머릿결이 복구되는 느낌
손에 묻혀도 끈적거림 없어…가볍게 흩날려

낙엽처럼 내 머리카락도 흩날리며 떨어지는 가을이 다시 찾아왔다.

[화장품사용기]내 머릿결 비단처럼…건조한 가을 모발 영양 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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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남녀를 불문하고 모발 걱정이 앞서는 계절이다. 이런 가을에는 건조한 대기와 큰 일교차로 두피가 건조해지고 모발이 무너질 수 있다. 그러므로 유·수분 균형을 유지하면서 모발 관리를 해야 하는데, 일반 직장인이 고가의 헤어케어를 자주 받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대신 집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홈케어’ 제품이 있어서 몇 분만 투자하면 된다. 이러한 제품은 화장대에 오랜 시간 보관되며 ‘필수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LG생활건강의 실크테라피 브랜드에서 제공하는 ‘본드 앤 리페어 헤어 에센스’는 그 이름처럼 내 머릿결을 비단처럼 부드럽고 윤기 있게 만들어주는 제품이다. 평소 외출 시 머릿결이 손상되는 것을 감수하면서도 고데기를 사용하는 습관이 있었지만, 이 제품을 사용하기 시작하고 나서 머릿결 손상이 크게 개선됐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머리를 감은 직후에 젖은 머리나 말린 머리에나 상관없이 500원짜리 동전만한 크기의 양을 모발에 쓱쓱 가볍게 발라 조물조물 흡수시키면 된다.


이 제품은 투명한 액체로, 손에 묻어도 끈적임이 남지 않는다. 따라서 머릿결에 묻은 제품이 가벼워 바람에 흔들리는 느낌을 준다. 제품을 바른 모발은 서로 엉키지 않고 깔끔하게 정리된다.

결과적으로 모발은 차분하고 매끈하게 되는데, 바로 부스스하고 엉킨 상태에서 매끈하고 윤기 있는 비단결 모발로 변화하는 순간이다. 마치 헤어 단백질이 모발의 푸석한 부분을 메우고 매끈한 코팅을 해주는 효과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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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 찰랑찰랑 흔들릴 때마다 제품 특유의 은은한 장미 향이 가볍게 코끝을 스치기 때문에 마치 꽃밭에 있는 듯 기분까지 좋아지게 된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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