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 같지 않은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단풍은 깊어지고 있다. 3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이 울긋불긋 가을옷으로 갈아입어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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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큰일 날 수도…기업 다 떠난다'…현대차도...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예년 같지 않은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단풍은 깊어지고 있다. 3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이 울긋불긋 가을옷으로 갈아입어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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